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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

김세영, 5년 만의 부활!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우승으로 돌아오다

2025년 10월 19일

 

전남 해남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(파인 비치 골프링크스 파72) 최종 라운드에서

 

김세영이 최종합계 -24 (264타)로

 

2위 하타오카 나사(-20)보다 4타 앞선 압도적인 차이로 정상에 올랐습니다.


이 승리는 그녀의 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이자,

 

2020년 11월 이후 약 4년 11개월 만에 거둔 빛나는 복귀전이었습니다.

 

✅ 우승 포인트 한눈에 보기

  •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습니다.
  • 최종 라운드 성적은 5언더파 67타.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깔끔한 마무리를 선보였습니다
  • 이번 우승 상금은 미화 34만 5천 달러(약 4억 9천만 원)였으며, 그녀가 한국 땅에서 거둔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.
  • 특히 이번 대회는 그녀의 고향인 영암군 인근의 해남에서 열린 만큼, ‘고향 무대’에서의 감동이 더욱 컸다는 평가입니다.

 

🎯 이번 우승이 갖는 의미

  1. 휴식 끝 위력 발산
    김세영은 2021년부터 이어진 부진과 ‘우승 갈증’ 속에서 이번 시즌까지 끌고 왔습니다. 이번 우승으로 그 5년의 침묵을 깨트렸습니다.
  2. 한국 선수로서 의미 있는 기록
    LPGA 투어에서 13승 이상을 거둔 한국 선수는 박세리(25승)·박인비(21승)·고진영(15승)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.
  3. 상징적 스타일 ‘빨간 바지의 마법’ 재현
    그녀를 상징하는 ‘빨간 바지’로 다시 한 번 우승의 기쁨을 누리며, 팬들 사이에서 ‘빨간 바지 마법’이 통했다는 찬사가 나왔습니다.
  4. 기본기 회복과 멘탈 리셋
    코치 이경훈과 함께 ‘힘 빼기’, ‘준비 동작 고정’, 퍼터 스트로크 두 단계 유지 등 기본기 중심으로 연습을 새롭게 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

 

📝 김세영 주요 데이터 포인트

우승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
최종 스코어 -24 (264타)
우승 차이 4타 차 (2위 하타오카 나사)
우승 간격 약 4년 11개월 (2020년 11월 이후)
통산 우승 13승
우승 상금 미화 345,000달러
경기 방식 4일간 72홀, 컷 없음 (와이어 투 와이어)

파인비치

 

🏖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국내 최고의 링크스 코스

위치: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개장: 2009년 규모: 36홀 (오션 코스 & 비치 코스) 운영: 해남군 + 파인비치리조트 특징: 남해의 바다와 맞닿은 링크스 코스로,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홀에서 바다가 보이는 코스입니다.

특히 오션코스의 17번홀(파3)은 바다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, ‘한국의 페블비치(Pebble Beach)’라고 불릴 정도로 장관을 자랑합니다.
 

파인비치골프링크스, 파인비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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